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 공유경제의 성장 동력이 될 ‘2022년도 부산 대표 공유기업’으로 총 15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어제 오후, 전포동에 위치한 비스타트업그라운드에서 올해 선정된 공유기업을 대상으로 공유기업 지정서와 인증현판을 수여했다.
부산 공유기업은 공유경제를 통해 복지, 문화, 환경, 교통 등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부산지역 소재 기업으로 공유모델의 사업성 및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정된다.
인증 기간은 지정 시기로부터 3년이며 심사를 통해 재지정도 가능하다.
시는 지난 2015년부터 부산 공유기업을 지정해 컨설팅 및 사업비 등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올해 신규·재지정된 기업 15곳을 포함해 현재 부산시 지정 공유기업은 총 49곳이다.
올해 혁신적인 공유모델로 신규 지정된 공유기업은 ㈜스페이스포트 ㈜케이에스 ㈜에브리데이뉴 ㈜이엔아이그룹 ㈜파운더 ㈜부바커 ㈜뉴틴 ㈜불타는고구마 ㈜초코뮤직 어반브릿지㈜ 등 10개 사다.
㈜짐캐리 ㈜요트탈래 ㈜모두컴퍼니 움클래스㈜ ㈜이룸센터 등 5개 사는 우수 공유모델로서 사업 지속성과 성과가 기대되어 올해 공유기업으로 재지정됐다.
특히 올해는 일반적인 공유 분야로 손꼽히는 물건, 공간, 모빌리티뿐만 아니라 재능, 기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공유기업들이 선정되어 눈길을 끈다.
부산시 공유기업에 선정되면 공유촉진사업비 신청 자격이 부여되며 홍보 등 행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공유촉진사업비의 경우, 신규 지정 기업은 최대 3백만원까지 재지정 및 기존 공유기업의 경우 성장단계별로 1천만원에서 최대 3천만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올해 사업비를 신청한 15개 공유기업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1억5백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 지정 공유기업이라면 1:1 BM 진단 컨설팅 투자유치 역량 강화 프로그램 산업단지 협력 공유경제 상생 모델 발굴 사업 등 부산경제진흥원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공유경제 촉진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
김효경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이제 공유경제는 더 이상 일시적인 흐름이 아닌 새 기준이 됐다”며 “올해 지정 기업들을 포함한 부산시의 혁신적인 공유기업들이 공유가치 확산을 통해 부산 경제에 활력이 되어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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