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보건환경연구원 측정분석능력 성적은 ‘최고등급’

2018년도 56개 분야에 대한 숙련도 평가 실시 결과

김민주 기자

2019-01-28 15:14:43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측정분석결과에 대한 정확도 및 신뢰도 확보를 위해 2018년 국내외의 정도관리 평가기관이 실시하는 숙련도시험에 참가해 측정분석능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본부, 국립환경과학원, SIGMA-ALDRICH, 농림수축검역본부가 실시한 보건, 환경, 동물위생의 56개 분야에 대한 2018년도 숙련도 평가에 참가했다.

보건분야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실시한 식품 중 보존료, 식중독 세균 등 유통식품 7개 분야, 화장품 1개 분야 및 질병관리본부가 실시한 잠복결핵검사, 지카바이러스검사, 일본뇌염검사, 진드기매개뇌염 등 감염병병원체 23개 분야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환경분야는 국립환경과학원이 실시한 수질, 대기, 먹는물, 토양 등 8개 분야 73개 항목에서 역시 최고등급인 ‘만족’을 받았으며 미국 SIGMA-ALDRICH에서 실시한 수질, 먹는물, 토양 3개 분야 29개 항목에 대한 국제숙련도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을 받았다.

또한, 동물위생분야에서도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실시한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소결핵병 등 가축질병진단 8개 분야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실시한 축산물가공품 보존료검사, 한우확인시험 숙련도평가 등 축산물위생 6개 분야에서도 최고등급을 받았다.

특히, 환경분야에서는 국제적 수준의 분석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9년도 국제숙련도 참가 항목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며 참가결과 기준 ‘만족’시 동일항목에 대해 다음해에 실시하는 국립환경과학원 숙련도평가가 면제된다.

대구시 김선숙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최고 수준의 측정분석능력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고 지속적인 최첨단 분석장비 보강으로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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