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20. 목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연예

“배우 박병은, tvN ‘이브’ ‘멋’과 ‘맛’ 살린 연기 디테일이 다르다 ‘강윤겸’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

박병은, 윤겸X소라X라엘 아슬아슬한 삼자대면 엔딩 어떤 파장을 불러올 지 귀추 주목

서서희 기자 2022-07-08 08:58:41




“배우 박병은, tvN ‘이브’ ‘멋’과 ‘맛’ 살린 연기 디테일이 다르다 ‘강윤겸’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



[충청뉴스큐] 드라마 ‘이브’에서 박병은의 디테일한 연기가 화제다.

지난 방송 윤겸과 라엘의 8년 전 두 사람의 첫 만남이 모습이 그려졌다.

윤겸에겐 탱고에 빠지게 된 계기였지만 라엘에겐 복수의 시작이었던 것. 같은 장소에서 같은 곳을 보고 있지만 엇갈린 두사람의 서사는 시청자들에게 코 끝 찡한 여운을 선사했다.

이 가운데 언약식 이후 윤겸을 피하는 듯한 라엘에게 윤겸은 나한테 숨기는 비밀이 무엇인 지 물었지만 라엘은 적당한 핑계로 둘러내며 진실을 숨겼다.

한편 판로 측에서 윤겸을 상대로 자그마치 10조원의 이혼소송으로 새로운 파장을 예고 한 것. 한편 계속해서 라엘에게서 이상함을 느낀 윤겸은 자신의 비밀금고에 들어가 낡은 서류들을 보고 있는 라엘과 마주하게 됐다.

이후 다비와 숨바꼭질을 하다 금고에 들어가게 됐다는 라엘에 말을 들은 윤겸은 “나는 당신한테 미쳐 있지만 바보가 된 건 아냐. 내 찜찜함에 대한 답을 내가 찾게 하지마.”고 말하며 라엘에게 비수를 꽂은 듯한 차가운 면모를 드러냈다.

이처럼 박병은은 ‘멋’과 ‘맛’을 살린 디테일한 명연기로 극을 풍성하게 채워내고 있다.

특히 소라와 대립하게 되면서 서서히 고조되는 윤겸의 감정을 강약을 달리한 눈빛으로 완성시켜 극의 몰입은 물론 분위기까지 전환하기도. 이 가운데 방송 말미 소라와 라엘 그리고 윤겸의 아슬아슬한 삼자대면 엔딩이 그려지며 앞으로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