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하는 설 명절음식 만들기

서서희 기자

2019-01-29 11:22:56

 

증평군

 

[충청뉴스큐] 증평군가족센터는 29일 증평읍 증천리 증평군여성회관 조리실에서에서‘가족과 함께하는 설 명절음식 만두 만들기’행사를 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에게 여러 나라의 만두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다문화가정 30여명은 베트남의 대표 음식에 대해 알아보고 한국만두와 베트남만두를 직접 만들었다.

참가자 호해연씨는“설명절 가족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고, 한국의 만두와 베트남의 짜조가 이름은 다르지만 만드는 방법이나 재료는 비슷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박종현 증평군가족센터장은“증평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뿐만 아니라 일반가정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보편적이고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서비스센터이니,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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