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9. 26. 토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청양군

청양군, 전국 유일 ‘갈대 후리는 소리’ 조사연구 착수

공경미 기자 2022-07-20 15:27:48




청양군, 전국 유일 ‘갈대 후리는 소리’ 조사연구 착수



[충청뉴스큐] ㅊ청양군이 청남면 인양리에서 전승돼 온 노동요 ‘갈대 후리는 소리’에 대한 조사연구용역에 착수, 문화적 가치를 조명하고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지정을 위한 준비작업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용역 착수보고회는 지난 19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렸으며 용역은 중앙대학교 임장혁 교수와 갈대후리기소리보존위원회의 협력 속에서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갈대 후리는 소리는 제방 축조 이전 인양리 지역 금강 변 늪지대에 자라난 갈대를 긴 낫으로 휘둘러 벨 때 함께 부르던 노동요이자 농요이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인양리에서만 구전으로 전해지고 있어 역사·문화적 가치가 매우 높다.

조사연구 내용은 갈대 후리는 소리의 형성과 음악적 특징 및 전승 가치 조명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지정 가능성에 대한 기능·예능 전승 실태 기록화 전승 환경 정리, 계승현황 족보 체계화 등이다.

한상일 위원장은 “갈대 후리는 소리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우리 마을에만 남아 있는 농요로 이번 조사연구를 통해 가치를 자세하게 밝혀 청양의 대표 문화유산뿐만 아니라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지정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