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중구 우정동과 남구 성암동 일대의 노후하수관로를 신설관로로 대체하는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된 이 사업은 중구 우정동과 남구 성암동 구간의 하수관로가 노후되어 누수로 인한 갑작스런 지반침하 및 도로파임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추진됐다.
울산시는 이 구간의 노후 관로를 신설관로로 대체하고 기존 관로에 대해서는 지하위험매설물이 매우 많아 작업자의 안전을 고려해 기존관로 채움을 통한 폐관방식으로 공사를 진행했다.
경량기포콘크리트 공법 : 시멘트 페이스트에 발포제를 섞거나 안정한 기포제를 섞어 내부에 많은 기포를 포함시킨 다공질 콘크리트 공법고유동 채움재 공법 : 특수바인더로 구성되어 자기수평력 과 자기다짐성 을 가진 재료로 높은 유동성을 가져 1km이상 장거리 채움 가능한 공법 이번 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효율적인 하수관로 관리는 물론 지반침하 및 도로파임 발생에 따른 사고 예방 등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존 노후하수관로의 폐관 작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지반침하로 인한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한 울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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