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청주시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청주가경노인복지관에서 진행한 2019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대상자 180여명을 상대로 지난 29일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했다.
지난 9일에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대상자 100여명에게 검사를 실시한 이후 이번이 두 번째이며, 어르신들에게 치매선별검사는 물론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소개 및 자체 제작한 치매 예방 교구, 리플릿, 치매예방 건강체조 포스터 등을 배부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점점 치매는 암과 함께 우리 국민이 가장 두려워하는 양대 질환으로 대두되고 있고, 청주시의 치매 유병인구도 1만 여명에 달하나 명확한 치료약이 없어 질병의 빠른 발견, 예방만이 치매의 올가미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이에 대비해 위와 같은 찾아가는 선별검사를 통해 만60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선별검사를 실시, 인지저하자들에게는 진단 검사까지 무료로 진행해, 치매의 공포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흥덕보건소 보건소장은 “고령화 사회에서 치매는 개인의 고통을 넘어서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할 문제이고, 이를 위해 항상 노력하는 치매안심센터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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