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합동으로 7월 29일 울주군 한우농가 2개소를 대상으로 ‘고온기 가축피해예방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
현장기술지원 내용은 고온기 가축사양 및 축사 관리요령, 환경 기술지원, 축사 전기설비 안전관리와 전기화재 예방 등이다.
축사 내부 온도 저감을 위해 안개분무장치와 송풍팬을 동시에 활용하거나, 지붕 안개분무시설 이용시 물이 증발되는 과정에서 미설치 농가 대비 축사 내 온도는 2∼3℃ 저감되며 번식률이 10% 향상되는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이 지속되면 가축은 고온스트레스로 인해 식욕이 떨어지고 성장이 저하될 뿐만 아니라 각종 질병에 취약해진다”며 “여름에는 다른 계절보다 가축 관리에 많은 신경을 써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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