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상당보건소는 농촌 지역 주민들의 전형적인 고질병인 관절통, 근육통등 근골격계 질환예방을 위한 농한기 겨울철 찜질방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대부분의 농촌 지역 주민들은 장시간 고강도 육체노동인 농업과 축산업에 종사함으로써 항상 근육통과 관절 질환의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이러한 농촌 지역사회 주민들의 신체질환과 관련한 통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기 위해서 2019년 3월 31일까지 청주시 상당구 보건소 월오보건진료소에서 찜질방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주 이용시간대인 오전 7시30분부터 찜질방을 운영해 이용률을 높일 예정이다.
월오보건진료소에서는 찜질방 운영과 함께 안마의자 런닝머신 벨트마사지등이 갖추어져 있는 건강증진실도 함께 운영 중이다.
상당구 보건소 관계자는 “찜질방을 운영해 지역주민들의 근골격계질환의 통증 완화는 물론 추운겨울 찜질방을 이용함에 따라 지역주민들간의 상호교류 및 만남과 대화를 통해서 즐거운 농촌을 만들어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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