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산림항공관리소, '실전같은 해상생존훈련, 반드시 복귀하라.'

양승선 기자

2019-01-31 11:18:15

 

산림 헬기의 수상 및 해상 비상착륙에 대비한 생환 훈련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강릉산림항공관리소는 지난 30일, 강릉 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산림 헬기의 수상 및 해상 비상착륙에 대비한 생환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헬기가 수상 및 해상에 비상착륙한 상황을 가정해 개인 생존 장비 운용과 생존 수영을 반복 숙달했다.

개인생존장비는 산불진화 임무 수행 시 상시 착용하는 장비로 라이트 기능과 찢김 방지, 방염 기능을 갖춘 구명동의와 비상탈출 시 수중호흡을 도와주는 장치인 HEED가 있다.

관리소장은 ‘안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다. 이번 훈련은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위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훈련이므로 실전처럼 훈련하라’ 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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