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울산 북부소방서는 12일 10시 염포119안전센터에서 양정동 소재 아이뜰어린이집 원생과 지도교사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4~5세반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화재진압대원의 방수시범 및 구급대원의 심폐소생술 시범 등 체험 위주의 교육이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화재 발생 시 119 신고 요령 화재상황 대피 체험 소방서 견학 및 소방차량 소개 물소화기 체험 심폐소생술 교육 등이다.
김규주 북부소방서장은 “미취학 아동들은 신속한 판단 및 대처가 어려워 재난 상황에 취약한 만큼,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반복적인 체험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험교육을 확대 운영해 아이들의 위험상황 대처 능력이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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