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설 연휴기간 귀성차량의 안전한 운행과 교통편의를 위해 특별 교통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오는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특별교통대책 상황실과 교통불편신고센터를 설치 운영한다.
또한 연휴기간 수송력을 늘리기 위해 충주부터 서울 간 고속버스를 1일 20여 회 증회 운행하고, 직행버스는 예비차량을 준비해 추가 증회 운행한다.
아울러, 택시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승차거부, 호객행위, 합승행위 등 택시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도 실시한다.
연휴기간 내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하고 시내 주요 구간의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주차단속차량의 계도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주요 교통체증 구간에 대해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정체가 극심한 구간은 신호주기를 자율 조정해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할 계획이다.
특히, 상습 교통혼잡 지역인 충주공용버스터미널 앞은 모범운전자회에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 안내 및 교통질서 계도활동을 벌인다.
박석배 교통과장은 “설 연휴기간 중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대중교통 이용과 양보운전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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