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참여 적극 당부

최근 재유행 상황, 고위험군 중증 · 사망 예방 위해

김인섭 기자

2022-08-22 08:02:11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하계휴가 및 연휴 등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4,000명 대 발생하는 재유행 상황에서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먼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소아·청소년 사망자의 81.8%가 기초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감염에 취약한 소아·청소년들의 접종이 중요하다.

또한 50대의 누적 중증화율은 40대의 약 3배, 누적 치명률은 40대의 약 4배가 높아 50대의 코로나19 피해 최소화를 위해 4차 접종이 무엇보다 절실하다.

4차 접종을 받을 경우 3차 접종 대비 중증·사망 위험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현재 코로나19 4차 접종 대상은 50세 이상과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감염 취약시설 입소·종사자다.

3차 접종을 완료한 50대 이상은 4개월 경과 후 접종을 권고하며 코로나19 감염력이 있는 경우에는 확진일로부터 3개월 이후부터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3차 접종 대상자인 청소년 고위험군과 18세 이상 성인은 코로나19에 감염된 이력이 있더라도 3차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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