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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대구‘안전마을’조성을 기초로‘안전도시’입지 다진다

김민주 기자 2019-02-01 09:00:12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주민참여형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가기 위해 ‘2019년 대상지 선정‘을 위한 공모를 진행한다.

대구시는 지난 2014년 부터 2018년까지 대상지 10개 마을을 조성한 것에 이어 ’22년까지 4개 마을 추가 조성을 목표로 이번 공모는 1개 마을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될 1개 마을은 3년간 9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매년 1개 마을을 공모선정해 연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대상지 선정은 구·군에서 2월말까지 사업제안서를 제출하면, 3월말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상지를 결정하게 된다.

이를 위해 오는 8일 오후 4시에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구·군 담당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설명, 제안서 작성요령, 평가방법 등을 안내하는 사업 설명회를 가진다.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들이 마을의 안전위해 요인을 직접 발굴개선하고, 행정기관이 범죄예방환경설계 등 선진안전기법을 도입해 범죄예방 환경정비사업을 지원하는 주민주도형 안전 개선사업이다.

14년부터 추진 중인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5년간 달서구 두류1·2동과 동구 신덕마을, 서구 비산7동 등 10개 안전마을을 조성했다.

안전마을로 조성된 곳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늘어나고 이웃관계가 좋아지는 등 지역공동체가 살아나고 위험지역이라는 인식이 낮아지는 등 투자대비 사업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태균 대구시 안전정책관은 “앞으로도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과 범죄예방 안심환경 조성사업 등 시민주도형 생활안전인프라 강화를 통해 안전도시 입지를 다져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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