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시민위원회 손님맞이 분과회의’ 개최

숙박, 식품위생, 교통, 선수단 환영 등 준비상황 점검

김인섭 기자

2022-08-24 08:02:20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8월 24일 오후 2시 시민홀에서 2022 울산 전국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한 ‘제2차 시민위원회 손님맞이 분과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손님맞이 분야별 분과위원 35명을 비롯해 관련 전문가와 울산시 관계자 등 43명이 참석해 주요 준비사항 점검하고 공유한다.

전국체전기획단장의 전국체전 추진상황 총괄설명을 시작으로 분야별 준비상황 설명, 주요 사항 논의, 성공체전과 친절한 울산 다짐결의 등의 순서로 이어진다.

특히 지난 5월 1차 분과회의에서 나온 건의 사항에 대한 처리 결과를 공유하고 숙박, 식품위생, 원활한 교통 대책, 시·도 선수단과 해외동포 선수단 환영, 울산의 도시 이미지 향상 방안 등에 대한 마무리 준비사항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손님맞이 분과 위원들의 다양한 경험과 폭넓은 시각을 바탕으로 남은 기간까지 체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공적인 체전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앞서 울산시는 2022 울산 전국체전을 시민과 함께하는 화합, 도약, 평화체전으로 만들기 위해 지난 3월 23일 ‘전국체전 시민위원회’를 조직했다.

시민위원회는 시민참여분과, 문화관광체육분과, 손님맞이분과, 개·폐회식분과, 미래산업분과 등 5개 분과 166명으로 구성됐으며 분야별 시민 의견수렴과 시민화합, 체전 참여 분위기 확산 등의 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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