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5일부터 27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정원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험교실은 매일 1회씩 총 3회에 걸쳐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회차별 30가정씩 총 90가정이 참여한다.
참가 가정에서는 행사 전일까지 배송되는 편백큐브화분 만들기 체험 꾸러미를 준비해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에 접속해 강사 및 참가자들과 생중계로 소통하며 정원과 식물의 종류를 학습하고 편백큐브화분을 이용한 나만의 미니정원 만들기 등 정원문화를 즐기게 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산지역 정원 관련 전문 강사를 초빙하고 사회적 제품을 활용해 진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집에서 직접 손으로 다듬고 가꾸는 정원 체험을 통해 긍정적 정서 함양과 친근하게 즐기는 정원문화 향유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며 “향후 어린이를 대상으로 정원문화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교육과 사업을 발굴하고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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