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정관박물관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달토끼의 소원절구’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뮤깨비와 함께하는 민속놀이 한마당, 달토끼의 소원절구 찾기 미션 수행, 도자기 선생님과 함께 만드는 꽃·토끼 수저받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정관박물관 야외마당에서 열리는 뮤깨비와 함께하는 민속놀이 한마당은 대형 윷놀이 판을 이용한 윷놀이, 투호 던지기, 비석 치기 등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다.
달토끼의 소원절구 프로그램은 박물관에서 잃어버린 토끼의 절구를 찾아오는 미션 수행 프로그램으로 미션 성공 시 뽑기 기계를 통해 1일 선착순 50명에 한해 랜덤으로 선물을 증정한다.
또한 9월 9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는 도자기 선생님과 함께 꽃·토끼 모양의 수저받침을 만드는 특색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도자기 체험 행사는 9월 5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20명 이내 선착순 사전 접수이며 그 밖의 행사는 사전 예약 없이 참여 가능하다.
박미욱 정관박물관장은 “많은 가족이 모여 정과 마음을 나누는 추석 연휴 기간 온 가족이 박물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정관박물관은 시민들의 휴식 공간이자,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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