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서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역사회 중심 치매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치매안심마을을 운영한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환자와 가족 그리고 지역주민이 치매에 대한 이해를 통해 치매파트너·치매안심이웃이 돼 더 큰 관심과 실천으로 치매가 있어도 일상생활이 더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곳에서는 치매환자와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함께하는 기억 충전여행, 기억이 풍성한 마을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및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다양한 자원을 연계시키고 지원할 계획이다.
치매안심마을 선정은 서원구에 속하는 리 또는 읍·면·동을 대상으로 마을이장 또는 신청서 제출 등에 따라 치매안심센터장이 요건에 충족하는 마을 1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15일까지 서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김혜련 서원보건소장은 “치매안심마을을 통해 치매 질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환자가 지역사회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형성하고 지역공동체에 치매극복을 위한 인식개선과 치매환자의 사회참여가 이루어지는 정서적 지지체계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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