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교통문화지수 11계단 ‘껑충’

국토부 조사 29개 시 중 13위 기록

양승선 기자

2019-02-07 16:31:17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지난달 31일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2018년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인구 30만 이상 시 중 13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2017년 교통문화지수’ 24위에서 11계단이나 상승한 결과이다.

교통문화지수는 국민의 교통안전의식 및 교통문화수준을 객관적으로 알려주는 지표로서 4개 그룹으로 분류한 전국 229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항목을 매년 평가한 지수이다.

청주시 실태조사결과 음주운전 빈도, 신호 준수율, 운전 중 스마트기기 사용빈도, 규정속도 준수 빈도 등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며 높은 평가수준을 받았다.

한편 안전띠 착용률, 보행자 횡단 중 스마트기기 사용률 등에서 하위권을 기록해 여전히 교통안전의식 개선에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결과는 청주시가 교통문화지수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교통안전 의식개선 노력으로 얻은 결과.”라며 “유관기관과 시민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안전한 선진교통문화 정착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