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17. 월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서산시

서산시, 2022년 임산부의 날 기념 출산정책 및 모자보건사업 도지사‘우수기관 표창’

임신·출산 친화적 환경조성 기여도 높아. 충남도 내 합계출산율 1위 달성

오진헌 기자 2022-10-07 05:12:45




서산시, 2022년 임산부의 날 기념 출산정책 및 모자보건사업 도지사‘우수기관 표창’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충청남도 주관 출산 정책 및 모자보건사업 분야 우수기관에 선정돼 지난 6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시에 따르면 이번 표창은 제17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저출산 극복을 위한 모자보건, 임신·출산 친화적 환경조성에 기여도가 높은 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9월 충청남도 심사를 거쳐 결정됐다.

평가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추진실적, 저출산 극복 및 모자보건 관련 사업 추진실적, 정부 및 충남도 추진사업 참여도, 출생아 수 증감률 등을 고려해 이뤄졌다.

시는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198명, 다자녀 맘 산후 건강관리 지원 141명, 고위험임산부 의료비 지원 75명,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198명, 영양플러스 사업 257명 등 출산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저출산 극복 정책을 추진한 결과 도내 합계출산율 1위의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시는 현재 산모와 신생아에 대한 건강관리를 457명에게 지원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 데 기여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임신·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출생신고를 한 가정에 첫째 50만원, 둘째 100만원, 셋째 500만원, 넷째 이상 1000만원의 출산지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794명이 혜택을 받았다.

아울러 둘째 이상부터는 영유아 양육비를 매달 10만원씩 지원하고 있으며 출산용품 지원, 첫만남이용권을 지원하고 있다.

저출산 인식개선을 위한 아동극 공연 및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인구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시는 내년부터 임신축하금을 시행하기 위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출산장려금 및 육아 지원금 등 다양한 출산 지원 정책 확대·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임신·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서산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