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자동차 등록번호판 관리실태 점검

자치구 및 번호판발급대행자 번호판 발급·폐기 현황 등

백소현 기자

2019-02-12 14:11:41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각 자치구와 번호판발급대행자 등을 대상으로 자동차 등록번호판 관리실태를 지도·점검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자동차 등록번호판 발급 업무가 생활밀착형 민원업무인 만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각 자치구 등록번호판 관리실태와 번호판발급대행자 부적정 발급수수료 요구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주요 점검내용은 임시번호판 처리관리 등록번호판 폐기처리 자동차 등록번호 적정부여 발급대행업체 적정시설규모 유지 등록번호판 발급실태 기타 등록번호판 발급대장 관리 여부 등이다.

광주시는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것은 행정지도하고 위반사항이 중대한 경우에는 관련규정에 따라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현재 광주시에 등록된 자동차 등록번호판 대행업체는 금영테크, 청명산업, 한길자동차 등 3개사로 하루 평균 약 300대의 자동차번호판을 제작·발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 등록번호를 발급받는 과정에서 부정행위와 부당 수수료를 요구하는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자동차 등록업무와 관련해 부정행위가 있으면 광주시 대중교통과 또는 자치구 교통과로 제보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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