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단, 면사무소 개업식

자활참여자 5명이 율량동에 국수, 돈가스 전문점 개업

양승선 기자

2019-02-13 16:32:20

 

청원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단, 면사무소 개업식

 

[충청뉴스큐] 청원지역자활센터는 13일 율량동에 위치한 신규 자활근로사업단‘면사무소’사업장에서 박동규 청주시 복지국장을 비롯해 일하는 공동체 박종효 대표,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관계자, 자활 참여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업식을 개최했다.

자활근로사업단 면사무소는 국수, 돈가스 전문점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로 구성된 자활근로참여자 5명이 지난 6개월여 동안 식당 운영과 관련한 교육과정과 시설 리모델링 등 준비과정을 거쳐 자활·자립의 첫발을 내딛었다.

자활근로사업은 조건부수급자와 차상위자 등을 대상으로 참여자의 역량과 사업 특성에 맞게 근로유지형, 시장진입형, 사회서비스형 등에 자활근로사업비 22억 1700만 원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다.

청주시에는 지역자활센터 2곳, 150여명의 자활참여자가 있으며, 자연식 한식당, 친환경 생활용품 생산, 인테리어 소품, 애호박 재배 등 18개의 다양한 자활근로사업단이 운영되고 있다.

청원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면사무소 사업단이 자활기업으로 창업해서 실질적인 자립의 성공사례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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