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서천군 서면, 아이들에게 ‘맛’을 선물하다
서해로타리클럽 및‘본가’횟집 후원 통해 지역 아동에 외식 기회 제공
[충청뉴스Q] 서천군 서면행정복지센터는 올해 들어 4회째 추진되는 아이들이 행복한 날에 ‘서해로타리클럽’과 홍원항 ‘본가’가 함께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5월부터 매달 추진되고 있는 서면 ‘아이들이 행복한 날’은 외식의 기회가 적은 아이들에게 지역 내 식당을 운영하는 후원자들을 통해 외식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달에는 서해로타리클럽이 재료값을 지원하고 서면 홍원항에 위치한 횟집 ‘본가’신병섭 대표의 재능 기부를 더해 새우튀김, 스파게티, 소고기 샤브샤브 등 아이들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음식들을 제공했다.
신병섭 대표는 “준비한 음식이 입맛에 안 맞을까 걱정했는데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뿌듯했다”고 말했다.
이성운 서해로타리클럽 회장은 “아이들이 맛있는 음식을 먹는 모습을 보니 회원들 모두가 행복한 마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서면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해로타리클럽은 지난 7월부터 지속적으로 매월 ‘아이들이 행복한 날’ 사업을 후원하기로 약속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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