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내륙고속도로, 9공구부실공사 의혹!

감리단장은 외출중

양승선 기자

2022-11-30 16:15:38

서부내륙고속도로주식회사 에서 발주하고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예산군 일원에서 진행중인 서부내륙고속도로 공사가 주민들을 불안케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그동안 계속되는 지적에도 국민의 안전을 담보로 진행되고 있는 공사가 책임시공으로 철저하게 이행되어야함에도 불구하고 일부구간에서 계속 느슨한 공사로 관리 감독이 시급하다.

지난 장마 때부터 공사 일부 구간에 토사가 농도로로 흘러내려 주민불편을 지적했으나 이로 인한 원인 분석없이 공사를 강행하고 있는 것이다.

고속도로 9공구간은 비탈면 설계기준에도 밝히고 있듯이 비탈면을 정리 시 다짐을 하고 녹화를 하게 되어 있으나 그동안 우기로 인한 세굴이 그대로 방치되고 있는 실정이다.

 

 

토사가 유실된 곳은 농경지와 창고가 접해있는 곳으로, 시공사 포스코 는 비탈면에 다짐을 덜한 상태에서 눈우기대비와 비산먼지 대책에 무방비한 상태다.

주민A"맑은 날은 흙먼지, 비가 오면 토사유실을 걱정해야할 실정이라며 "지난 8월 폭우에, 인근 청양군이 피해를 겪은 것은 결코 천재지변만은 아니었다"고 성토했다.

익명을 요구한 토목전문가는 "단기간 공사에는 그렇 수 있다고는 하지만 이런 장기간 공사에 방진막이나 방진 시설을 설치하지 않는 것은 아무래도 금전적인 부분과 관계있지 않겠냐"며 꼬집었다.

대전국토관리청 관계자는 비탈면은 신설도로이기 때문에 감리가 상황을 파악해 공사를 진행하게 되어있다며 세굴이 발견될 때는 보호 안전망을 씌우고 면 정리와 마리막으로 녹화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부내륙고속도로는 총연장 137총 사업비 26000억원을 투입하는 민자도로로 9공구 공사구간은 건화 외 4개사가 감리를 맡고 포스코건설, 태왕이엔씨, 성보종합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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