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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하기관, 투명한 기록관리 위해 자발적으로 모여

환경부 산하기관 9곳, 효율적 기록관리 및 업무협업을 위해 자발적으로 기록관리협의회 발족

양승선 기자 2018-08-21 14:59:09

 

환경부

 

[충청뉴스Q] 환경부 산하기관 9곳이 효율적인 기록관리를 위해 자발적으로 모여 기록관리협의회를 발족한다고 밝혔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21일 서울 마포구 국립공원관리공단 스마트오피스센터에서 환경부 산하기관 9곳이 ‘기록관리협의회’를 발족한다고 밝혔다.

기록관리협의회에 참여한 환경부 산하기관 9곳은 국립공원관리공단,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생태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한국상하수도협회, 한국수자원공사, 환경보전협회다.

이날 발족식에는 각 기관의 기록관리 책임자 및 담당자가 참석하여 협의회 운영규정을 마련하며, 초대 회장 기관으로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선출됐으며, 발족식에 이어 기록물 분류체계 개발을 주제로 제1차 기록관리협의회도 함께 열렸다.

앞으로 환경부 산하기관 기록관리협의회는 각 기관의 업무 투명성 향상은 물론 기록관리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환경정보의 적극적인 공개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하며, 아울러, 각 기관 간 유사업무 기록관리 체계 연구와 우수 기관의 사례 공유, 견학 등 다양한 활동으로 발전적인 기록관리 체계를 모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임희 국립공원관리공단 경영기획이사는 “모든 환경부 산하기관이 기록관리 업무의 공유 기반을 마련하고자 자발적으로 기록관리협의회를 구성했다”라며, “앞으로 각 기관은 국가 기록관리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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