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20. 목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연예

배우 이재욱, ‘환혼: 빛과 그림자’서 본격 액션 시동

제왕성의 비밀+서율의 혈충 ‘감정 대폭발’

서서희 기자 2022-12-26 09:26:51




사진 제공 = tvN 환혼: 빛과 그림자



[충청뉴스큐] 배우 이재욱이 ‘환혼: 빛과 그림자’에서 본격적인 액션에 시동을 걸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에서 장욱이 이미 제왕성의 비밀을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시청자들에 큰 충격을 선사했다.

이선생의 부탁으로 진요원의 화조를 확인한 장욱. 이선생에게 화조가 무사하다는 사실을 전한 장욱은 왕실과 천부관이 화조를 노리고 있다고 말했다.

‘존재해선 안 되는데 존재하는 죄’로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는 장욱을 향해 이선생은 제왕성의 운명을 언급, 제왕성을 타고나 왕이 아닌 세상을 지키는 일을 선택한 서경 선생의 이야기를 덧붙이며 장욱에 또 다른 고민을 안겼다.

이후 장욱은 진부연에게 서율이 혈충으로 많이 아프다는 말을 들었고 서율을 구하기 위해 소이의 도박장으로 향했다.

그러나 이미 서율은 천부관 술사들에 의해 위태로웠던 상황. 자신의 눈앞에서 서율이 쓰러지자 장욱은 “여기선 단 한 놈도 살아서 못 나간다”고 말하며 분노, 흑화한 장욱의 모습으로 엔딩을 맞으며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이처럼 이재욱은 극중 장욱의 변화하는 감정을 디테일한 연기로 표현하며 극의 재미를 극대화시키고 있다.

특히 낙수와 같은 이야기를 하는 부연의 모습에 혼란을 느끼는 한편 자신의 감정을 똑바로 바라보겠다고 말한 뒤 펼쳐지는 장욱의 귀여운 질투심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며 두 사람 사이의 로맨스의 진전을 기대케 했다.

또한 이재욱은 자신을 둘러싼 제왕성의 비밀을 알게 된 장욱의 처절한 심경을 극적으로 묘사하며 흡입력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자신의 운명으로 인해 주변 사람들을 잃은 장욱의 분노와 억울함을 섬세하게 그려낸 이재욱의 열연은 시청자들에 안타까움을 선사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