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소방서(서장 김성찬)는 군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이번 달 20일까지 설 명절 대비 화재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3년간 충남에서 설 연휴기간 중 총 86건의 화재가 발생해 2명(부상)의 인명피해와 8억 5000여 만 원의 피해가 발생됐다.
화재 주요 원인으로는 부주의 화재가 48건(55.8%)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적 요인 13건(15.1%), 기계적 요인 10건(11.6%) 순으로 부주의 화재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예산소방서에서는 △다중이용시설 및 전통시장 화재안전조사 △전통시장 ‧ 다중 이용시설 관계인의 주도적 자율 안전점검을 위한‘안전하기 좋은 날(D-day)’ 운영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자동확산소화기 설치로 효도하기 캠페인 등을 추진한다.
김성찬 서장은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부주의로 인한 화재 사고가 없도록 많은 관심과 주의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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