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워라밸 실천 공직문화 만들기 나서

양승선 기자

2018-08-22 09:10:16

 

제천시

 

[충청뉴스Q] 제천시가 정부의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발맞춰 ‘일할 때 집중적으로 일하고, 쉴 때 제대로 쉬는’ 워라밸 공직문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워라밸은 일과 삶의 균형을 통해 행복한 삶을 영위하자는 것으로 최근 새로운 직장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시는 민선7기 출범을 맞아 공직사회의 일하는 방식 혁신 및 근무여건 개선으로 ‘일 잘하고 신뢰받는 시정’ 구현을 위한 워라밸 공직문화 10대 과제를 선정하고 적극 실천에 나섰다.

먼저 회의문화 및 보고문화 개선 불필요한 일 확 줄이기 집중 근무시간대 운영으로 일하는 방식을 개선한다.

또한, 특별휴가 보장 및 집중휴가제 실시 퇴근 후 업무지시 안하기 매주 수요일 야근 없는 날 운영 등을 통하여 여유로운 아침, 저녁이 있는 삶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그리고 건전한 회식문화 정착 정시 출·퇴근 문화 정착 유연근무제 등을 적극 활용한 가정 친화적인 분위기 조성으로 일과 가정이 균형 잡힌 공직자 문화를 조성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근무혁신으로 직원들의 삶의 질과 업무 생산성이 향상되어 시민들에게 보다 만족스러운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나아가 시민의 삶의 질도 더불어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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