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발전사업 허가 편리해졌어요

1,000kW이하 시·군에서 허가 업무 처리

양승선 기자

2019-02-21 09:09:40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금년 오는 22일부터 1,000kW 이하의 태양광발전사업허가, 공사계획신고, 사업개시 신고 등의 업무를 시·군에서 처리하게 된다고 밝혔다.

그 동안 태양광발전사업 허가를 받기위해 도청까지 방문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처리기간이 단축되어 민원불편 해소는 물론 향후 태양광발전사업이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에 따르면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따라 충북의 태양광 발전사업은 2016년 175MW, 2017년 253MW, 2018년 366MW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신규허가 신청건수도 2016년 223건에서 지난해 785건으로 3.5배나 증가했다.

그리고 태양광 보급사업도 전년도까지 태양광주택 보급사업 등 18개 사업에 2,237억원을 투입해 70MW를 설치하였으며, 금년에는 사회적 약자 이용시설에 대한 보급사업, 아파트 베란다 미니태양광 보급사업 등 12개 사업에 481억원을 투입해 22MW의 태양광 보급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태양광 보급 확대와 다양한 시책 추진 등으로 ‘한국에너지효율대상’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충북도는 태양광산업 확대와 함께 수소에너지산업, 2차전지, 전기차 등 미래 친환경 에너지산업에 대응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에너지 자립 및 에너지 신산업 육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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