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여름철 호우·태풍, 지진 등 풍수해로 인한 자연재해 피해로부터 도민의 소중한 재산보호를 위해 풍수해보험 가입 촉진 활동에 나섰다.
우선 전북도는 풍수해보험 가입촉진 현장행정을 지난 2.15일부터 군산·김제시 대상으로 시작하였으며, 오는 3월 12일까지 14개 시군 에 대해 현장행정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현장행정은 도내 시군의 풍수해보험 업무 담당자를 비롯한 간부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풍수해보험 가입률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적극적인 풍수해보험 홍보 활동을 독려하기 위함이다.
풍수해보험은 예기치 못한 풍수해로 인한 재산피해에 대해 국비와 지방비에서 보험료의 52.5%부터 92%를 지원하고 있는 정책보험으로 주택과 온실에 대해 가입할 수 있다.
풍수해보험 가입은 5개 민영보험사를 통해 직접 가입하거나, 시·군 또는 읍·면·동 사무소 등을 통해 가입을 할 수 있으며, 시·군 또는 읍면사무소를 통한 가입시에는 주민부담 보험료의 1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풍수해보험에 가입한 주민의 주택이 침수되었을 경우 재난지원금은 1백만 원이 지급되나, 풍수해보험은 주민이 자부담보험료 연간 2만 원 정도를 내면 보험금은 최대 7천 2백만 원을 받을 수 있어 보험금 수령에서 큰 차이가 있다.
실제로 2017년 7월 “A”씨는 집중 호우로 인해 주택이 부서져 보험료 개인부담액 1만원을 내고 7천 5백만 원의 보험금을 수령했다.
전북도에서는 풍수해보험 홍보를 위해 전주시를 비롯한 14개 시·군의 읍·면·동에 풍수해보험 전담 창구를 마련하는 한편, 민영보험사와 합동으로 읍·면·동 풍수해보험 현장설명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통장회의와 소식지 등을 활용해 풍수해보험 홍보에 적극 나서는 등 도민들이 풍수해보험에 가입해 만일에 발생할 수 있는 자연재해 발생 시 복구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홍보한다.
아울러, 전북도 관계자는 호우·태풍, 지진 등 피해발생에 대비해 도민들이 풍수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를 펼치고, 많은 도민이 풍수해보험에 가입해 예기치 못한 자연재난 피해 발생에 대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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