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낚시어선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4월초 까지 관내 낚시어선 전수 점검으로 낚시인의 생명과 재산 보호

양경희 기자

2019-02-22 09:39:17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중요 여가생활 중 하나로 매년 증가추세에 있는 낚시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19년 낚시어선 국가안전대진단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40여 일간 인천광역시 등록된 낚시어선 228척 전수 안전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실제 낚시승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낚시어선의 집중점검을 위해 인천시, 군·구, 인천해양경찰서, 선박안전기술공단 인천 지부, 수협중앙회 인천어업정보통신국, 지구별 수협 등이 참여하는 관계기관 합동점검과 군·주관 일반점검 투트랙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낚시어선 불법 증·개축 ,출입항신고 이행 및 승객명부 비치 ,안전장비 구비·작동 ,낚시어선업자 및 선원의 음주 등 안전운항 , 낚시 전문교육 이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구명설비, 소화기 위치 부적합 등 경미한 위법사항은 현장 시정조치 또는 출항제한 조치하고, 승선정원 초과, 음주운항 등 중대한 위법사항에 대해는 사법처분 등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과 더불어, 낚시 안전수칙 및 어린물고기 포획 금지 등 낚시 제한기준 홍보 등을 병행 실시해, 수산자원 보호에도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인천광역시 정종희 수산과장은“낚시어선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낚시어선업자, 선원 및 승객의 안전의식이 강화되어야 한다”라며, “안전하고 건전한 낚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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