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강화

전문가와 합동으로 어린이놀이시설 2,347개소 현장점검

백소현 기자

2023-03-06 11:01:20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봄철 어린이놀이시설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놀이시설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이용환경을 조성하고자 안전관리 점검에 나선다.

이를 위해 도는 시군, 민간 전문가 등과 함께 점검반을 꾸려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현재 도내 주택단지 1,412곳, 도시공원 404곳, 어린이집 387곳, 식품접객업소 55곳 등에 설치된 어린이놀이시설 2,347개소다.

점검 사항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의무사항 이행 여부, 안전기준 충족 여부 등이다.

도는 점검 결과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보완하도록 지도하고 시설개선이 필요한 경우 관리 주체에게 수리·보수 등 일정을 확인하고 해당 기일 내 개선토록 시설개선 명령을 내릴 예정이다.

또한 안전관리 의무 미이행 시 행정지도 및 과태료 부과 등 실행력을 확보해 어린이놀이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전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놀이환경 조성을 위해 꼼꼼하고 세심하게 점검하겠다”며 “어린이놀이시설 지도·점검을 지속 추진해 어린이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