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0. 31. 토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충청남도

태풍‘솔릭’피해 최소화 총력 대응

이춘희 시장, 외부일정 취소·재난 대비태세 진두지휘

양승선 기자 2018-08-22 10:35:36

 

충청남도

 

[충청뉴스Q] 세종특별자치시가 22일 제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함에 따라 사전예방 조치를 실시하고 대비태세를 점검하는 등 피해예방을 위한 총력대응에 나섰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19호 태풍 솔릭은 오는 23일 오전 9시경 서해안을 통해 한반도에 상륙 후 속초 방향으로 빠져나가면서 한반도 전역에 강한 바람과 집중호우를 뿌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춘희 시장은 이날 오전 예정됐던 모든 외부일정을 취소하고 상황실에서 시시각각 접수되는 태풍 진행경로 및 피해상황에 맞춰 대응조치를 진두지휘했다.

이에 따라 시는 협업부서, 유관기관과의 협력체제를 가동, 기상상황을 예의주시하고 태풍 대비 시설물 점검을 강화했다.

특히 산사태 및 붕괴우려지역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저지대 및 지하차도 침수에 대비해 배수펌프 가동을 준비하고 있다.

시는 기상특보 발령 시에는 비상근무태세로 전환, 산사태 및 붕괴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출입 통제, 배수펌프장과 하천 등 재난방재시설 안전대책 등을 추진한다.

특히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하차도, 하천 내 하상도로, 산책로, 공원 등에 대한 출입통제를 강화하고 하천, 저수지 등 위험지역 공사장에 대해서는 작업 중지 및 사전 통제 등 안전조치를 시행한다.

여기에 저지대 및 지하차도 침수에 대비해서는 배수펌프 가동을 준비하고 주차를 통제하고, 응급복구 장비, 재해구호물자 등 재난자원 지원체계를 가동해 물 샐 틈 없는 대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이외에도 시는 기상특보 미발령 시에도 피해상황이 우려될 경우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고, 위험지역에 대한 시민 접근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춘희 시장은 “태풍 솔릭은 한반도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 지난 2010년 곤파스나 2012년 볼라벤과 유사한 경로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예보에 귀를 기울이고 재난상황에 철저히 대비해 태풍으로 인한 신체적·재산적 피해를 입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일부터 태풍 피해 사전대비 조치로 응급복구 장비, 재해구호물자 등 재난자원을 사전 확보하고, 강풍에 대비해 간판 고정상태 및 공사장 옹벽, 축대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