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체력인증센터, 사랑의 쌀 500kg 나눔행사

마을 경로당 주민들 건강도 챙기고 쌀도 받고 일석이조

양승선 기자

2019-02-25 10:09:26

 

영동군

 

[충청뉴스큐] 영동군 유원대학교 내 위치한 국민체력100 영동체력인증센터가 25일 영동군청을 찾아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가졌다.

영동체력인증센터는 매년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전액 국비로 운영되고 있었으나, 운영중단에 따른 군민 불편 해소와 신체활동이 줄어드는 겨울철 군민들의 체력증진을 위해 영동군에서 1월부터 2월 운영을 위한 보조금 지원을 결정했다.

이 센터는 올 1월부터 2월 찾아가는 체력측정과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했다.

양강면 지촌리, 괴목리, 양정리, 용산면 한곡리, 황간면 남성리, 매곡면 노천리, 상촌면 임산리, 돈대리, 영동읍 설계리, 구수동 경로당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건강을 살폈다.

센터는 더 많은 노인들의 국민체력100 서비스 참여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지역 10개 마을 경로당에 쌀 50kg씩 나눔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영동체력인증센터는 체력상태를 과학적 방법에 의해 측정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중이며, 만13세 이상 군민이면 누구나 무료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센터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들을 위해 찾아가는 체력측정 서비스도 실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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