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방문

제19호 태풍 ‘솔릭’ 대비, 범정부적 선제적 대응으로 ‘인명피해 제로’ 당부

양승선 기자

2018-08-22 12:02:23

 

국무총리비서실

 

[충청뉴스Q]이낙연 국무총리는 2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6년 만에 한반도에 직접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19호 태풍'솔릭'에 대비하여, 정부와 지자체의 선제적인 피해 예방조치와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하기 위한 것이다.

이 총리는, 남재철 기상청장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기상상황과 태풍 대비 대처계획 등을 보고받고, 17개 시·도를 영상회의 시스템으로 연결해 태풍 직접 피해가 우려되는 지자체별 대응상황 등도 점검했다.

이 총리는, 특히 인명피해 예방을 당부하면서, 태풍이 지나가는 이틀 동안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모든 공직자는 비상한 각오로 경계태세에 임하고, 특히 행정안전부와 관계부처에서는 비상상황실을 가동해, 상황에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무엇보다도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야영객·피서객·관광객들에게 미리 알려 대피토록 조치할 것을 당부했으며,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신속한 구조·구급과 응급복구가 가능하도록 피해 복구태세를 갖출 것을 정부와 지자체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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