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에는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안전총괄, 학교시설, 석면관리 및 내진보강 담당과장 등 70여 명이 참석해, 정부의 학교안전정책을 공유하고 시·도교육청의 적극적 업무수행을 요청하는 등, 교육부와 교육청이 함께 협력해 학교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학부모들의 우려가 큰 학교 석면의 안전한 제거 및 관리, 미세먼지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현장 감독을 철저히 해 석면 제거 지침이 준수되도록 하고, 석면제거공사 사전예고제를 실시해 학부모가 사전에 공사를 인지하고 학교가 학사일정을 미리 조정하도록 했다.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할 경우, 지침서에 따라 야외수업 자제, 수업시간 단축, 휴업 시 돌봄교실 운영 등 학생보호조치를 철저히 이행하고, 공기정화장치를 개학 전 사전점검하기로 했다.
또한, 학교시설물 안전점검, 학교공사장 화재예방, 내진보강 조기완료 방안에 대해서도 정책을 공유하고 시·도교육청의 적극적 업무처리를 요청했다.
정종철 교육안전정보국장은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상호 협력하에 철저하게 대비해, 학생들을 위험요소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고 학부모들의 불안을 해소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특히, 3월에 개교예정인 학교에 대해서는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더욱 철저히 점검해 필요한 조치를 해 줄 것을 요청드린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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