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8일 13시 21분경 충청남도 예산군 예산읍 예산리 산 4-1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5대(산림청 3, 지자체 2), 산불진화장비 11대(진화차 5, 소방차 6), 산불진화대원 67명(산불예방진화대 45, 공무원 5, 소방 17)을 긴급히 투입하여, 산불 진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산불은 금오산 일원에서 발생하였으며, 산림당국은 산불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의 정확한 발생원인 및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하고 산불 가해자를 산림보호법 위반에 따라 입건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와 충청남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진화 인력, 장비를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와 함께, 국지적으로 강한 바람이 지속되어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화기취급으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국민 여러분께서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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