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좌구산휴양랜드 좌구산줄타기, 겨울잠 끝내고 3월1일 개장

서서희 기자

2019-02-26 10:34:26

 

겨울잠 끝내고 3월1일 개장

 

[충청뉴스큐] 증평군 좌구산휴양랜드의 인기 체험시설 좌구산줄타기가 겨울잠을 끝내고 기지개를 켠다.

증평군은 동절기 동안 전문업체를 통해 줄타기 탑승장비와 와이어 등의 점검을 마치고 오는 3월 1일부터 좌구산줄타기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좌구산 줄타기는 총연장 1.2km로, 하강 중 느낄 수 있는 짜릿함에 더해 좌구산 휴양랜드의 아름다운 경치까지 눈에 담을 수 있어 지난 한 해만 3천800여명이 이용객을 끌어 모았다.

이에 군은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용 기회를 주기 위해 하루운행횟수를 지난 해 보다 1회 늘렸다.

운행시간은 오전 9시, 10시, 11시, 오후 1시, 2시, 3시, 4시 등 총 7회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다.

이용요금은 3만5천원으로, 휴양랜드 숙박객 및 군민, 단체등은 10~30%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용신청은 좌구산휴양랜드 홈페이지를 통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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