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만 65세 이상 기억력 검사 실시

서서희 기자

2019-02-26 10:35:08

 

증평군

 

[충청뉴스큐] 증평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국가 책임제의 취지에 맞춰 치매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오는 3월 중순까지 센터에서 치매 선별검사를 실시한다.

대상자는 지역 내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보건소는 각 가정에 안내물을 발송했다.

선별검사결과 인지저하자로 판정되면 진단검사 및 협약병원 진료를 통해 전문적인 치매검진을 받게 되며, 센터 인지재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치매예방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검진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증평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연영미 보건소장은“향후 만 60세 이상 어르신까지 선별검사 확대해서 적극적으로 신규 치매 환자를 발굴하고, 치매 친화적 도시를 만들기 위해 증평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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