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남동, 복지통장 대상‘생활 속, 건강지킴이’교육 운영

백소현 기자

2023-03-28 11:08:09




흥남동, 복지통장 대상‘생활 속, 건강지킴이’교육 운영



[충청뉴스큐] 군산시 흥남동은 응급상황 시 최초 발견자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최일선에서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27명 통장 대상으로 복지통장 교육을 오는 12월까지 총 10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생활 속, 건강지킴이’ 교육은 통장업무를 수행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지역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교육은 첫날인 지난 27일 맞춤형복지 담당자의 이론과 사례공유, 실습형태로 강의가 진행됐으며 알아두면 쓸모있는 응급처지 잡학사전"알·쓸·응·잡"이라는 소주제로 총 10회차 교육으로 편성돼 매월 통장회의 시 마다 진행될 예정이다.

박미자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흥남동, 복지통장 ‘생활 속, 건강지킴이’교육과 지난해에 진행한 "복지학당"교육을 통해 우리 27명 통장님들의 역량이 한층 더 성장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줘 감사하다”며 “이처럼 복지와 보건이 원스톱으로 서비스가 이루어지면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진숙자 흥남동장은 “최일선에서 주민을 응대하는 복지통장의 응급조치 역량이 선행된다면 더욱더 건강하고 안전한 흥남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수 있도록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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