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홍성교육지원청, 학교와 온 마을이 함께 하는 홍성 행복교육지구
학부모 학습 공동체 성황리 운영
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 우길동)은 2018 홍성 행복교육지구 영역의 한 부분으로 관내 지역주민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래놀이, 비폭력대화, 사물놀이, 자유학기제 학부모 지원단 학습 공동체를 운영하고 있다. 2018 학부모 학습공동체는 수요자가 주인이 되는 맞춤형 교육의 일환으로 학부모의 주도적 학습 공동체 참여 활동을 통해 개인의 성장을 도모하고 나아가 우리 마을과 학교, 우리 이웃의 모든 자녀에게 배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공부하는 공동체 활동이다. 주제별 약 20여명의 회원으로 운영되며, 전래놀이에서는 호뜨기, 뱀땅따먹기, 달팽이, 고누놀이 등의 활동을 실시하고, 비폭력대화에서는 솔직한 자기표현, 공감, 감사 등 비폭력대화의 입문 과정에 대한 학습을 진행하고 있다.사물놀이에서는 장구의 기초, 다양한 전통 가락, 사물놀이 악기별 연주 등을 익히고, 자유학년제 학부모 지원단에서는 미래 사회의 변화와 교육에 대한 독서토론 및 진로교육방법에 대한 학부모들의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렇게 운영된 학습공동체는 학교와 마을의 요청에 따라 재능 나눔 활동가로 아이들과 한바탕 신나게 놀기도 하고, 고민을 나누기도 하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축제 오프닝을 하는 등 다양한 참여 활동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공동체 활동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나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공통된 주제를 학습하는 이웃을 지속적으로 만나며, 배우고 성장하여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에 벌써 마음이 뿌듯해진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홍성교육지원청 학부모지원센터에서는 다양한 학부모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세번째 멘토와의 만남 학부모 교실이 오는 9.13.(목) 13:30~ 내포중학교에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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