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군산시 보건소는 오는 17일부터 스마트폰 앱과 활동량계를 통해 기록된 개인별 생활 습관을 모니터링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에 참여할 시민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자 선정요건은 만 19세 이상 군산시 거주자 및 직장인으로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중 건강위험요인을 1가지 이상 보유하거나 건강관리에 관심이 있다면 참여 가능하다.
단, 이미 고혈압·당뇨, 이상지질혈증 진단을 받았거나, 해당 질환의 약물을 복용 중인 대상자는 제외된다.
본 프로그램은 사전 기초검진 및 체성분 측정을 통해 참여 대상 여부가 결정되며 6개월 동안 진행된다.
보건소에서 3회의 기초검진 및 4주 간격 맞춤형 건강·영양·운동 상담 등이 진행되며 스마트 앱을 통해 주기적으로 유익한 건강정보를 제공받게 된다.
또한 서부권에 거주하는 대상자는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서부건강지원센터에서 검진 및 상담을 받게 된다.
군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자기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시민건강증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은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참여방법 문의 기타 상담 예약은 군산시 보건소 건강증진실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