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읍·증평군이장연합회, 태풍‘솔릭’피해 예방위해 뜻 모아

서서희 기자

2018-08-23 09:04:51

 

읍 이장엽합회 긴급회의

 

[충청뉴스Q] 증평읍과 증평군이장연합회가 제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함에 따라 태풍 피해 예방에 적극 대처하기로 뜻을 모았다.

읍과 연합회는 오는 24일과 25일로 예정된‘증평군이장연합회 워크숍’을 전면 연기하고 지난 22일 증평읍사무소에서 태풍 피해 예방 긴급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민광준 증평읍장을 비롯해 양남직 연합회장, 이기엽 증평읍 이장협의회장, 최병옥 도안면 이장협의회장 등 연합회 임원 6명이 참석해 태풍 피해 예방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읍과 이장연합회에는 이 자리에서 재난 상황 신속파악 및 보고 체계 구축 담당마을별 태풍 관련 안내 방송 실시 비닐하우스, 축사 등 농업시설 및 인명 피해 예방 홍보 등 태풍 피해 최소화에 힘쓰기로 했다.

양남직 증평군이장연합회장은“6년 만에 한반도를 관통하는 이번 태풍으로 인해 주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 민광준 증평읍장은“이번 태풍에 적극 대처하기 위한 읍 자체적 재난 상황실 운영을 통해 선제적 조기 경보 체제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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