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오는 3월 4일부터 29일까지 중점관리대상인 300여개 업체에 대해 ‘2019년 동원자원조사’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도는 동원자원조사에 앞서 자원조사 내실화 및 조사요원 역량 강화를 위해 2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시·군 공무원 및 군부대 요원 등 250여명에게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동원자원조사는 전시에 소요되는 인력과 물적 자원에 대한 동원능력을 파악해 실효성 있는 국가비상대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조사로, 조사를 통해 파악된 동원능력은 충무계획 등 국가비상대비계획의 기초자료가 된다.
올해는 정확한 동원능력을 파악하기 위해 현지방문조사 대상을 전체 대상업체 중 90% 이상으로 확대·실시해 기존 중점관리대상업체의 임무수행능력 확인 및 동원잠재능력을 보유한 우수한 신규업체를 적극 발굴할 방침이다.
조사대상 업종은 방산업체, 장비정비업체, 가스·전력시설복구업체, 자동차·건설기계정비업체, 의료기관 등 42개 업종이며, 동원자원 관리 주무부·처와 전북도 및 군부대 조사요원이 합동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이번 2019년 동원자원조사가 국가 비상대비 업무의 기초가 되는 만큼 내실 있는 조사가 될 수 있도록 조사원 방문 시 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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