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20. 목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연예

‘나쁜엄마’ 강말금, “’정씨’는 희로애락이 흐르는 인물이었다”

강말금, “우리의 정성을 알아봐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하다” 소감 전해

서서희 기자 2023-06-09 07:34:31




사진제공 = JTBC ‘나쁜엄마’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SLL∙필름몬스터) /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



[충청뉴스큐] 사람 내음 가득한 조우리 ‘정씨’의 이야기에 시청자들도 뜨겁게 울고 웃었다.

인기리에 막을 내린 JTBC 수목드라마 ‘나쁜엄마’에서 강말금은 조우리의 따뜻한 이웃 ‘정씨’ 역을 맡아 실감나는 사투리와 모성애로 빈틈없는 활약을 펼쳤다.

딸 안은진을 향한 애틋한 모정과 K-모녀들의 진한 공감을 얻을 만한 진솔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었다.

종영을 맞이한 강말금은 “’정씨’는 희로애락이 흐르는 인물이었다.

고유한 연기인생을 사신 선후배 배우님들과 함께 연기할 수 있어서 내내 행복했다.

우리의 정성을 알아봐 주시고 마지막까지 ‘나쁜엄마’를 시청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하다”며 애틋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지난 8일 방송된 ‘나쁜엄마’ 마지막 방송에선 조우리 마을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행복도 잠시 영순과의 이별의 시간이 왔음을 짐작한 정씨는 슬픔을 애써 누르고 씩씩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가슴을 촉촉하게 적셨다.

방송 말미 정씨와 트롯백 사이에 핑크 빛 기류가 흘렀다.

수화기 너머 신곡을 냈다는 누군가의 말에 부끄러워하던 정씨는 이내 몸을 베베 꼬더니 애기 같은 목소리로 온갖 애교를 부리며 달콤한 해피엔딩을 맞았다.

강말금은 ‘나쁜엄마’를 통해 전무후무한 ‘매력캐’의 탄생으로 보는 이들의 재미를 더했다.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절로 따스하게 만들어 준 조우리 이웃들을 향한 정과 같은 시기 아이를 낳고 키우며 생긴 말로 다 설명할 수 없는 라미란과의 끈끈한 의리까지 한계 없는 연기 영역 확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동시에 전했다.

한편 ‘나쁜엄마’로 힐링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준 강말금은 오는 28일 JTBC 새 수목드라마 ‘기적의 형제’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