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교육지원청, 학생자살예방 일반교사 배움자리 실시

자살 위기 학생 어떻게 도울 것인가’

서서희 기자

2023-06-12 09:44:12

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914시부터 본관 1회의실에서 관내 초··고 교원과 관계자 60여명을 대상으로 2023년 학생자살예방(생명존중) 일반교사 배움자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움자리는 학생들이 보내는 자살 경고 신호를 정확히 파악하고, 자살 위기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학교 생활안전 담당교사와 초등학교 1·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를 중심으로 마련됐다. 배움자리에 앞서 고석현 전문상담교사가 카카오톡 멀티프로필을 사용하여 학생들의 상태를 매일 파악하는 방법에 대해 안내했다. 멀티프로필은 담임교사-생활안전담당교사-전문상담()사를 중심으로 핫라인을 구축하는데 활용될 수 있다.

본 강의를 맡은 이상은(충남광역자살예방센터 부센터장)은 자살예방 기본교육과 위기 대처법(게이트키퍼)교육을 진행했다. 드러나지 않는 조용한 위험신호인 자살·자해의 전조증상을 알아차리고 신속하게 돕기 위해 학생에게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종하 교육장은학생들이 학교에서 건강한 생활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오늘 배움자리가 힘든 학생들에게 더 관심을 기울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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