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도서관, 2019년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 공모 선정

북아트, 역할극, 북 콘서트 등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양경희 기자

2019-03-07 16:00:07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부평도서관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공모한 ‘2019년 공공도서관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 사업’ 중 발달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부문에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작년에 이어 성동주간보호센터 발달장애인 13명을 대상으로 독서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부모님께 카드 쓰기, 마카라스 악기 만들기 등 공예 활동과 감정표현법, 예절교육 등 다양한 독서 활동 수업을 진행한다.

또한, 10월에는 문화의 달 행사의 일환으로 성동주간보호센터로 찾아가는 북 콘서트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부평도서관 김영란 관장은 “공공도서관과 장애인 센터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장애인의 교육격차 극복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