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부처
안전보건공단 산업현장 사망사고 감소 위한 지역별 맞춤형 특별대책 추진
[충청뉴스Q] 안전보건공단은 사망사고 감소를 위해 지역 맞춤형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산재예방 역량을 집중한다고 전했다.
공단 자료에 따르면 일터에서는 한 해 평균 1,000여명의 노동자가 사고로 인해 사망하고 있으며, 이는 OECD 주요 선진국에 비해 높은 수준이며, 이에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오는 2022년까지 사고사망자를 절반으로 줄이기 위해 인력, 예산 등 모든 자원을 집중 투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 10년간 지역별 사망재해 통계와 사고유형을 분석하여 재해가 다발하는 업종에 초점을 두게 되며 고용노동부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전개 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사망사고가 다발하는 지게차 불량 작업, 위험한 사다리를 사용한 작업, 정비·보수 작업 간 발생하는 끼임 사고 등을 예방하는데 지역별 산재예방 역량을 집중한다.
안전보건공단 박두용 이사장은“정부뿐만 아니라 사업주, 노동자 등 국민 모두가 안전에 관심을 가져야만 안전한 일터를 조성할 수 있다.”며, “이번 지역 맞춤형 사망사고 감소 특별대책을 통해 노동자들이 일터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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