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8. 토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울산광역시

울산시향, 15일 문예회관 대공연장서 ‘클래식 할 뻔1’개최

김인섭 기자 2019-03-11 09:50:28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립교향악단의 2019 디스커버리 시리즈 ‘클래식 할 뻔’ 공연이 오는 15일 오후 8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펼쳐진다.

지난 2017년 이후 올해로 3년차인 ‘클래식 할 뻔’은 감상 위주의 수동적인 고정관념을 깨고 무대와 관객이 함께 어울려 소통하는 기획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의 호평과 찬사로 인해 매회 전석 매진으로 이어온 울산시향의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올해부터는 좀 더 풍성하고 다양한 클래식 장르를 선보이기 위해 대공연장으로 무대를 옮겨 총 4회에 걸쳐 베르디와 푸치니의 오페라 명곡을 파헤쳐본다.

먼저, 첫 무대로 베르디의 운명을 건 러브스토리 오페라 ‘아이다’편에서는 오페라의 구성과 유래 그리고 시대적 배경을 통해 ‘아이다’의 이야기를 알아본다.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소프라노 조선형, 메조소프라노 최승현, 테너 이정원, 바리톤 우주호가 출연해 수준 높은 오페라 아리아의 진수를 들려준다.

지휘 및 해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휘자 서희태가 맡았다. 지휘자 서희태는 재치 있는 익살과 관객의 눈높이에 맞는 유익한 해설로 클래식에 대한 선입견을 낮춰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재미있고 유익한 클래식 공연이란 입소문이 높은 예매율로 나타나는 것 같다.”며 “보다 흥미롭고 알찬 소재로 클래식 저변을 넓히기 위해 시립교향악단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 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 및 공연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