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대학의 그린캠퍼스 조성에 앞장설 온실가스 감축 지킴이 ‘서울그린캠퍼스 대학생 홍보대사’ 40명을 11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특히, 에너지 분야의 시민단체와 협력·지원체계를 구축해 그린캠퍼스 대학생 홍보대사 활동 촉진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해 활약한 홍보대사들은 에너지 절약을 주제로 캠퍼스 내 학생 등 1,100여명을 대상으로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홍보대사로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서울시장 명의의 위촉장을 전달하고, 활동성과를 고려해 서울시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또한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시간에 대해서는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고, 교통비와 식비 등 소정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올해 선발하는 7기 서울 그린캠퍼스 대학생 홍보대사 모집에는 서울시 소재 대학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학생은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SNS 활동사항, 봉사정신, 환경에 대한 관심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 후 최종 40명을 선발한다.
지원 방법은 서울시 홈페이지 게시글을 참고해 지원서와 활동계획서를 양식에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연지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과장은 “대학은 냉·난방 소비가 많은 대표적인 에너지 다소비 건물”이라며 “서울그린캠퍼스 대학생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소속대학이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그린캠퍼스로 전환하고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보람 있는 기회이므로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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